기후동행카드 란 / 신청방법 / 사용범위 / 정기권과 비교

 

기후동행카드 란?

 

매달 6만 5천원의 비용으로 서울 내 대부분의 대중교통, 즉 버스, 지하철, 그리고 따릉이 자전거까지 무제한 이용이 가능한 카드입니다.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.

 

상세내용 확인하러 바로가기

 

신청방법

 

실물카드 및 모바일앱으로 이용 가능(추후 업데이트 예정)

참고로, 모바일앱의 경우 시범운영 기간에는 안드로이드폰만 가능합니다.

 

 

지하철 정기권과 비교

 

현재 61,600원을 지불하여 한 달 동안 지하철을 44회 탈 수 있는 정기권이 있지만, 

6만 5천원에 지하철 무제한, 거기에 따릉이까지 무제한이니 메리트가 아주 높다고 볼 수 있디.

 

요금 인상으로 현재,

마을버스 1,200원

순환버스는 1,400원

간지선버스는 1,500원

지하철  1,400원

따릉이는 1시간에 1,000원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기후동행카드의 사용 범위

 

지하철

1~9호선, 경의선, 중앙선, 분당선, 경춘선, 우이신설선, 신림선 등 대부분의 노선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

단, 신분당선은 제외됩니다.

서울에서 승차하여 다른 지방에서 하차할 때는 이용할 수 있지만, 반대는 안됩니다.

 

버스

서울 내의 시내 및 마을버스에만 적용됩니다.

경기나 인천 등의 광역버스나 타지역 버스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
노선 면허를 통해 각 버스 노선번호를 검색하여 해당 지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따릉이 자전거

1시간 이용권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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